디즈니 랜드에 이어 뒷날은
디즈니 씨 로!

처음 가보는 디즈니씨..!

워낙 디즈니랜드가 유명한 터라,
디즈니씨도 뭐 고만고만하겠지
싶은 마음으로 향했습니다.



입구에서 맞아주는 커다란 지구본 분수.
둥글게 돌아가는 지구본을 보니,
오사카의 유니버설 스튜디오 생각이 나네요?ㅋ(가본적 없음.-_-)


일단 지도를 펴들고 뭐부터 공략해야
얼마나 많은 놀이기구를 탈 수 있을까 고민합니다.ㅋ


 평일날인데도 불구하고 이 많은 사람들은...-_-...
다들 휴가내셨어여?ㅠ

디즈니랜드처럼 디즈니씨도 할로윈 이벤트 중입니다!

할로윈틱한 멋스러운 등^_^
밤에 보면 더 오싹하니 예쁠듯.(?)ㅋ


너능...해골바가지?ㅋ

나도 타보고 싶지만...차마..-_ㅠ...

첫번째 어트랙션으로 예약하려던 것이 바로 이것!!!!
놀이기구라기보다는.... 으리으리한 성 같아요.

인기많은 어트랙션이니 미리 패스트 패스(fast pass)를 끊어두려고 합니다.
여긴 패스트 패스 끊어 주는거 도와 주시는 분까지 계시네요.ㅎㅎ

헐...아침 9시 반쯤 끊은건데...이 놀이기구 탈수있는 시간이 14시 45-15:45 사이 라니요.
애지간히 다들 패스트 패스 끊어대셨군요.ㅜㅜ
얼마나 인기 있는지 실감할 수 있습니다.

디즈니씨에서 가장 무서운(?)어트랙션 이랍니다.
재밌긴하더군요.ㅋ 금방 끝나지만...

디즈니 답게 캐릭터들이 돌아다니고 있네요.
구피!!!! 오랜만.ㅋ
나도 악숙하고 싶어. 엉엉.ㅜㅜ

아까 패스트패스 끊어두고 다음 타려고 온것은 이 어트랙션.
이름 뭔지 모르겠는데,...헐...

2시간 30분 기다려서 탔습니다.
이렇게 오래기다리는 거...난 더이상 못타겠어요.ㅠ.ㅠ


어트랙션도 재밌긴 하지만, 솔직히 디즈니 씨의 풍경이 너무 예쁜 것 같아요.
그냥 데이트하면서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사진이나 찍고 먹고 쉬면 좋을 것 같은..^^

이번엔 놀이기구 타는것만 급급해서 별로 못돌아본 것이 아쉬워요.

아라비아가 이런 곳이었을까요...?ㅎ

귀여븐 낙타랑도 한번.ㅋㅋ


예쁜 풍경속의 토끼예요.ㅋㅋ

약간 해가 저물어가는 디즈니씨.
헉하는 소리가 절로 납니다. 베니스가 이런 곳일까요.
유럽에 가보고싶다는 욕구가 물밀듯이 밀려옵니다.ㅜ.ㅜ

디즈니랜드가 아이들을 위한 만화 속 세상이라면,
디즈니 씨는 약간 어른을 위한 감상적 공간이랄까요.
갠적으로 디즈니씨의 분위기가 더 맘에 듭니다.

약간 어두워져가니 하나둘 등불도 켜집니다.



이날 바로 저녁신칸센을 타고 나가노로 돌아와야해서.ㅜ.ㅜ
해가 다 저물기도 전에 디즈니씨를 나와야했습니다.
(놀이기구도 고작 5개밖에 못타고.-_ㅜ)

야간 퍼레이드는 못봐서 아쉬웠지만...
다음달에 교류원 연수가 디즈니씨 근처에 있어서
동기들과 저녁에 놀러올 것 같아요^^

아쉽지만....뒤로 하고...^^ㅋㅋ

아웅. 꾸준히 포스팅하려고 했는데..맘대로 안되네요.
요즘 한국 드라마에 빠져사는 나날입니다.ㅋ
왜 이렇게 재밌는거야.ㅜ.ㅜ.....



Posted by 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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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jotdding BlogIcon 조띵 2010.10.25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방문하는 것 같네요~ 잘 지내셨죠?
    남친분이랑 디즈니 씨 갔다오셨나봐요?
    좋으셨겠어요~~
    전 사람 많은 거 질색이라 아직 안가봤다는...
    그래도 한번 쯤은 가보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