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를 핑계삼아서라도 꼭 가보고 싶었던 료칸!! 가루이자와의 호시노야.
그 자자한 명성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이정도였을 줄이야...
감탄, 또 감탄의 연속이였다.


호시노야는 자연과 하나가 된 숲 속 마을같았다.
 자연을 최대한 살리고, 나무와 연못과 돌을 적절히 배치한 거대 공원같은 느낌....

아빠가 아이가 뛰어노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별 거아닌데 왠지 흐뭇한 광경...

구름이 장난감처럼 떠있다. 이곳만 현실과 동떨어져있는 느낌..

저녁이 되면 사공이 배를 타서 연못 위에 떠있는 등에 하나하나
직접 촛불을 밝힌다고 한다. 얼마나 예쁠지....상상만해도....^^

생각했다.....나도 언젠가 꼭 오고 말겠어!!!

객실은 하나의 집처럼 모두 분리된 공간이다.
연못 앞 테라스에서 쉴수있는 넓은 침대같은소파가 있거나
의자가 있다.
또 하나의 호시노야의 특징은 객실에 텔레비젼이 없다.

이곳에서만큼은 자연 속에서 명상하거나, 독서를 하길 바라는 배려이다.

호텔안의 레스토랑. 천장의 매달린 등불이 참 독특하다. 천장에서 뚝 떨어지고 있는 듯하다.
마치 별처럼.


로비 위층에는 이런 침대같은 소파가 있어서, 책장에 있는 책을 꺼내다가
마음대로 읽을 수 있게 되어있다.


호시노야는 숙박하는 사람 외에는 들어올 수 없다.
그래도 호시노야 바로 옆의 하루니레 테라스를 구경한 후, 가루이자와에서는 유명한 온천인
톤보노유(トンボの湯)에서 온천욕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1200엔.
Posted by 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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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ch1986.tistory.com BlogIcon 에이요왓썹 2011.02.13 0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료칸은 얼마정도 하나요??? 럭셔리 리조트라고 하니까 비싸보이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