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주쿠의 KIDDY LAND에서 귀여운 리락쿠마를 득템하고

다시 역으로 돌아가던 길에 내 시선을 사로잡은 한 가게.

 

일본에서 대중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치비마루코 짱 캐릭터가 (사진엔 안보이지만 )

입구에 걸려있었습니다.

 

 

 

보아하니 캔디 전문점 인듯합니다.

 

 

 

독특한 모양과 맛을 지닌

수제캔디들로 가득합니다.

신세계!!!+_+

 

 

 

 

 

여름한정으로 판매중인

수박모양 캔디.

 

 

 

 

 

이게 제 시선을 끌었던 치비마루코라는

만화의 등장 캐릭터들인데요.

 

 

 

 

만화의 등장인물 얼굴이 들어간

캔디들을 팔고 있었습니다!!

 

이 캔디는 일본에서 옛날부터 유명한

킨타로아메(金太郎飴)라는 사탕인데,

잘라도 잘라도 같은 모양이 나오는 제작방식의 캔디랍니다.

 

 

 

 

때마침 가게 안에서는 캔디 만들기를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저 덩어리들이 아까 그 조그만 캔디로 변신하는건가?!

 

소요시간은 30분정도 걸린다고 하는데,

모처럼이니 한번 구경해보기로.

 

 

 

 

 

하얀덩어리를 저렇게

짜장면 반죽 치듯 힘껏 늘리고 있습니다.

쭉쭉 늘려야하니 팔 힘도 많이 필요할 듯.

 

 

 

 

평평했던 반죽이 이런모양으로....

 

암튼 이것은 시작에 불과 합니다.

 

 

 

 

 

 

 

 

이제 사탕덩어리가 완성된 듯합니다.

반죽을 쭈욱 늘리기 시작하더니, 

 

 

 

 

 

순식간에 얇고 길쭉한 캔디로 변신!!!!

 

 

 

 

 

엄청난 양의 막대사탕들.   

 

 

 

 

 

자른 단면을 보여주셨는데,

잘 안보이않지만

빨간 색 사탕 속에는 하얀글씨로 

LOVE라는 글씨가 새겨져있었습니다.^0^

 

 

 

 

구경하는 사람들에게 서비스로

시식용 사탕을 잘라주시는 직원분.

 

 

 

 

 

 

저두 하나 시식.

 

라벤더와 스트로베리 맛이

 새콤달콤 입안에서 퍼집니다. 

세상에 이런 사탕도 있구나...

 

 

 

 

 

돌아가는 길에 충동구매한 캔디 2봉지.

눈도 코도 입도 즐거웠던 Candy Artis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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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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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롱롱 2012.07.17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수제 사탕집은 처음봐요+_+

  2. 천하돌쇠 2012.08.26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근히 재미있는 블로그인데
    왜 꾸준히 포스팅 안하는 거임?

    나가노지역의 역사에 대해서도
    포스팅해주세요...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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